작년 5월에 세종-안암간 셔틀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했으나 탑승자가 적어 셔틀버스 운행이 무산됐다. 김민규 인복위위원장 "이번에는 셔틀버스가 꼭 개설 되도록, 실제로 탑승을 원하는 학생의 신청을 받아 수요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 파악 후 버스 한 대당 최소 25명이 탑승한다면 노선이 개설 가능하다. 코리아투어 김진수 사장은 "원래는 35명이 탑승해야 수지타산이 맞지만 예전부터 학생들이 원하는 사항이니만큼 탑승인원이 25명만 돼도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5월에 세종-안암간 셔틀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했으나 탑승자가 적어 셔틀버스 운행이 무산됐다. 김민규 인복위위원장 "이번에는 셔틀버스가 꼭 개설 되도록, 실제로 탑승을 원하는 학생의 신청을 받아 수요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 파악 후 버스 한 대당 최소 25명이 탑승한다면 노선이 개설 가능하다. 코리아투어 김진수 사장은 "원래는 35명이 탑승해야 수지타산이 맞지만 예전부터 학생들이 원하는 사항이니만큼 탑승인원이 25명만 돼도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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