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21:24 (수)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 고대신문
  • 승인 2010.05.1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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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대생 여러분,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기업의 고용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는 뉴스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취업시장이 좋지 않다고 스스로 위축되어
졸업을 미룬다거나 휴학을 결정하는 소극적인 자세보다 ‘할 수 있다’는적극적인 마인드 구축이 필요합니다.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취업비법을 몇 가지 짚어보고자 합니다.첫째, 목표로 하는 기업과 직무를 설정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구직자 중 36.4%가 입사기업 목표 없이 취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구직자에게는 가장 낮은점수를 준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에대한 정보 뿐 아니라 실제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을 방문해서 장단점을
분석하고 이를 서류나 면접에서 어필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진로목표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을 돕기 위해 경력개발센터에서는 전문가 진로상담, 상시진로상담 등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파악하고, 진로목표를 설정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둘째, 목표 직무에 대한 경력과 경험을 쌓아야합니다.채용 시 우대조건 1위가 ‘관련분야에 대한 경력’입니다. 경력이 80%이상을 차지합니다. 스펙을 쌓기 위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은 것이 취업시장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기업에서는 채용기준에 해당되면 서류전형을 통과시키고 심층면접이나 인턴 제도를 통해서 지원자를 가려내고자 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스펙도 중요하지만 남들은 할 수 없고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자신만의 장점을 갖도록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셋째, 인턴십을 통해서 취업으로 가는 티켓을 미리 예약하길 바랍니다.포스코, SK, CJ, GS칼텍스, 등 여러 기업에서 상반기 인턴십 채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 채용시장의 핫 이슈는 ‘인턴 채용 증가’일 정도로 각
기업에 적응 기간을 줄여 바로 업무에 투입할 실무형 인재를 원하고 있다. 일하고자 하는 직무를 분명히 정하고 3학년 때부터 인턴십 참여로기업문화나 간접적인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경력개발센터에서는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중견기업 인턴십을 준비해 많은 학생들이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넷째, 목표를 달성하려면 경력개발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좋습니다.취업에 성공한 많은 학생들을 보면 자신의 목표가 분명하고 취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목표기업을 설정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다보면 다른 사람보다 단 시일에 취업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을 위해 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및 심층상담, 진로 멘토링, 기업 인·적성검사, 취업·창업동아리 지원, 인턴십진행, 취업역량강화 캠프 등을 관장하고 있는 경력개발센터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취업에 대해 ‘남들이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능하게만들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변동진 세종경력개발센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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