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6:09 (수)
[고연전 특집-럭비] 한 눈에 럭비정복
[고연전 특집-럭비] 한 눈에 럭비정복
  • 신근형 기자
  • 승인 2010.09.06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럭비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종목이다. 하지만 몇 가지 경기규칙만 안다면 충분히 박진감 넘치는 럭비경기를 즐길 수 있다.
럭비는 공을 들고 상대의 태클을 피해 정면이 아닌 측면이나 후방에 위치한 선수에게 패스하며 상대편 골문으로 나가는 게임이다.
득점방식은 트라이를 하거나 골을 넣는 것이다. 트라이는 인골지역에 공을 찍는 것을 말하며 성공시엔 5점을 획득할 수 있다. 골 넣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드롭골(3점)은 경기 중 땅 위에서 튕긴 공을 축구의 골킥처럼 차 골대를 넘기는 것이다. 패널티골(3점)은 축구와 마찬가지로 상대팀의 반칙으로 그 자리에서 주어지는 득점기회다. 컨버전골(2골)은 트라이를 성공한 팀에 추가 득점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경기를 보다보면 선수들이 마치 힘겨루기를 하는 것처럼 뭉쳐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스크럼(Scrum)이라 부르며 양팀 포워드 8명이 파울이 일어난 장소에서 공을 뺏기 위해 서로 엉켜 뭉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여러명의 선수가 한 곳에 모여 한 선수를 공중으로 띄우기도 하는데 이를 라인아웃
(Line-Out)이라 부른다. 주로 공을 소유한 선수가 터치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라인아웃이 선언된다. 터치라인에서 5미터 이상 던져진 공을 양팀 선수 2명이 경쟁해 공을 획득하고 다시 공격권을 얻으며 경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