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부 서양화 졸업전시회가 지난 17일(수)부터 오는 23일(화)까지 종합생활관 전시장에서 열린다.전시회의 주제는 ‘LITTLE WORKS WITH BIG IDEAS’이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관념적, 철학적인 자아 문제나 인과 관계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에서 주변 관계, 사회, 인간 관계 자체에 대한 생각들을 다양한 재료로 표현했다.배희경(미술학부00) 씨는 “과거와는 달리 학생과 프로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다”며 “단순히 교내 전시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프로의 자세로 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술학부 서양화 졸업전시회가 지난 17일(수)부터 오는 23일(화)까지 종합생활관 전시장에서 열린다.전시회의 주제는 ‘LITTLE WORKS WITH BIG IDEAS’이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관념적, 철학적인 자아 문제나 인과 관계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에서 주변 관계, 사회, 인간 관계 자체에 대한 생각들을 다양한 재료로 표현했다.배희경(미술학부00) 씨는 “과거와는 달리 학생과 프로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다”며 “단순히 교내 전시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프로의 자세로 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