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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기고연전 농구, 주목할 선수
2014 정기고연전 농구, 주목할 선수
  • 박승아 기자
  • 승인 2014.10.08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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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성곤(사범대 체교12, F)
타점 높은 외곽 슛을 주 무기로 하며, 운동 능력을 이용한 돌파와 속공 능력도 뛰어나다. 고려대의 3-2 드롭 존이 위력적인 이유는 문성곤 선수가 탑에서 상대의 패스를 효율적으로 봉쇄하기 때문이다.

이동엽(사범대 체교12, G)
포인트 가드로서 템포 조절에 능하고 상황 판단이나 작전 이해 능력 또한 뛰어나다. 192cm의 큰 키를 이용한 공격 리바운드 가담, 정확한 엔트리 패스와 과감한 돌파능력으로 그는 박재현(사범대 체교10, G) 선수의 졸업 공백을 확실하게 메웠다는 평을 받는다.

이승현(사범대 체교11, C)
이승현 선수가 3점 슛을 장착하면서 고려대의 공격력은 배가 됐다. 그의 슈팅은 승부처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MBC배 대학농구대회 결승전에서 그는 경기 종료 4.5초 전 동점 3점 슛을,  0.2초 전 역전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연세대
최준용(연세대 스포츠레저13, F)
2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를 가졌다. 높은 점프력도 갖고 있어 덩크가 기대되는 선수이며 체력도 좋아 내·외각 플레이에 능하다. 슛은 좀 부족하지만 돌파력이 좋다.

김기윤(연세대 체교11, G)
주장답게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나 팀의 전술적인 이해도가 매우 탁월하다. 또한 대학농구에서 몇 없는 뛰어난 전통 포인트 가드로서 몸이 민첩하고 상황 판단이 빨라 적재적소에 공을 공급해준다.

김준일(연세대 체교11, C)
매 경기 선발로 출전하는 선수로서 골대와 가까운 인사이드 장악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골밑에서 이종현 선수와 겨룰 수 있는 강한 선수다. 하지만 김준일 선수가 패스아웃 당할 경우 그 자리를 채워줄만한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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