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생들이 야구부 선수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농구 경기에서 응원단이 학생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상대 진영을 향해 공격에 나서고 있다. 박동수(사범대 체교18, 투수) 선수가 힘차게 투구를 하고 있다. 하윤기(사범대 체교18, C) 선수가 연세대 선수로부터 공을 지켜내고 있다. 농구부 선수들이 종료벨이 울리자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야구장에서 고대생들이 함성과 몸짓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경기 도중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수빈·이지원·최은영·두경빈·배수빈·양가위 기자 press@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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