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잠이 든 시간,

누구보다 먼저 내일을 맞이하는 자들.

 

선선한 바람이 두 뺨을 스치던 안암의 어느 가을밤을,

고대신문과 함께 만끽해보자.

 

촬영 | 김성민·박연수·이예리 기자 press@

편집 | 이예리 기자 yea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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