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호 2면 ‘김 총장, 열린 조직의 중요성 강조’ 기사에서 장재현 전국대학노동조합 고려대2지부 지부장을 장재혁 지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장재혁 지부장님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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