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토)에 열린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서 박영근(사범대 체교00)씨가 결승골을 뽑아냈다. 역전 결승골로 인해 한국대학선발은 일본대학선발을 1대 0으로 이겼다. 박 씨는 “승리의 발판이 돼 기쁘다”며 “졸업하기 전 마지막 고연전에서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6일(토)에 열린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서 박영근(사범대 체교00)씨가 결승골을 뽑아냈다. 역전 결승골로 인해 한국대학선발은 일본대학선발을 1대 0으로 이겼다. 박 씨는 “승리의 발판이 돼 기쁘다”며 “졸업하기 전 마지막 고연전에서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