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무심한 듯 걸어가는 사람들을 가만히 서서 관찰하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다. 무심한듯, 전부다 똑같아 보이지만 항상의외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부럽네요 아저씨 부디 몸 보전 하시길.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