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는 다른 종목과 달리 베스트 라인업이 없다. 체력소모가 심한 종목이라 골리를 제외한 5명이 한꺼번에 바뀌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올해 아이스하키부는 4개 조로 경기에 나선다. 이는 작년보다 1개 조가 증가한 것이다. 아이스하키부 빅터리 감독은 “작년 고연전에는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인 조가 하나 뿐이라 아쉬웠다”며 “올해는 4개 조에 전력을 고루 분배하는 데 신경을 썼으니 60분 내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
이름 |
포지션 |
번호 |
학번 |
1조 |
한대희 |
CF |
13 |
2010 |
신형윤 |
RW |
35 |
2009 |
|
박상진 |
LW |
7 |
2008 |
|
방준호 |
RD |
6 |
2009 |
|
이재욱 |
LD |
12 |
2008 |
|
2조 |
안진휘 |
CF |
61 |
2010 |
박진규 |
RW |
36 |
2010 |
|
이현승 |
LW |
4 |
2010 |
|
김우영 |
RD |
5 |
2007 |
|
고현빈 |
LD |
10 |
2008 |
|
3조 |
이민우 |
CF |
11 |
2009 |
이찬휘 |
RW |
24 |
2009 |
|
한승배 |
LW |
18 |
2009 |
|
이병엽 |
RD |
37 |
2007 |
|
민권기 |
LD |
3 |
2009 |
|
4조 |
윤상혁 |
CF |
16 |
2007 |
안상훈 |
RW |
14 |
2007 |
|
주현우 |
LW |
8 |
2008 |
|
이상원 |
RD |
2 |
2009 |
|
박민교 |
LD |
26 |
2008 |
|
골리 |
강태우 |
GK |
33 |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