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과 7일 양일간 가을을 맞아 문과대 학생회에서 녹두축전을 개최했다. 6일 서관 로비 앞에 마련된 차 테이블엔 많은 학생들이 찾았다. 7일 대강당 앞에서 열린 '녹두 문대의 밤 M&M' 에서는 신선한 날씨 탓에 많은 학생들이 돗자리를 펼치고 음식을 먹으며 노래자랑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일과 7일 양일간 가을을 맞아 문과대 학생회에서 녹두축전을 개최했다. 6일 서관 로비 앞에 마련된 차 테이블엔 많은 학생들이 찾았다. 7일 대강당 앞에서 열린 '녹두 문대의 밤 M&M' 에서는 신선한 날씨 탓에 많은 학생들이 돗자리를 펼치고 음식을 먹으며 노래자랑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