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본교 인촌기념관에서 임관한 학군단 51기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이날 임관한 이국준(생명대 식자경09)씨는 “입단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나 소위로 임관하게 되 기분이 좋다”며 “학군단 후배들도 어느 곳에서든지 고려대 학군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월 21일 본교 인촌기념관에서 임관한 학군단 51기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이날 임관한 이국준(생명대 식자경09)씨는 “입단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나 소위로 임관하게 되 기분이 좋다”며 “학군단 후배들도 어느 곳에서든지 고려대 학군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