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회(회장=주선회)와 11개 단과대 교우회(△법과대 △문과대 △생명대 △정경대 △사범대 △이과대 △공과대 △의과대 △간호대 △정통대 △보과대)가 5개 운동부에 후원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013년 정기 고연전 종합우승을 기원하는 취지로 모아진 이번 기부금은 각 운동부에 1000만원 씩 전달됐다. 6월 26일 교우회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징완 교우회 수석부회장, 강선보 교무처장, 이원규 체육위원장, 단과대 교무처장 등 50여 명의 교내외 인사와 선수들이 참석했다. 김징완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고연전은 운동선수들과 교우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에 5개 운동부 선수들은 미리 마련한 기념품을 단과대 교우회에 전달했다. 야구부 황석호(사범대 체교10) 씨는 “올해 정기고연전도 작년처럼 야구부의 승리로 좋은 스타트를 끊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우회(회장=주선회)와 11개 단과대 교우회(△법과대 △문과대 △생명대 △정경대 △사범대 △이과대 △공과대 △의과대 △간호대 △정통대 △보과대)가 5개 운동부에 후원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013년 정기 고연전 종합우승을 기원하는 취지로 모아진 이번 기부금은 각 운동부에 1000만원 씩 전달됐다. 6월 26일 교우회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징완 교우회 수석부회장, 강선보 교무처장, 이원규 체육위원장, 단과대 교무처장 등 50여 명의 교내외 인사와 선수들이 참석했다. 김징완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고연전은 운동선수들과 교우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에 5개 운동부 선수들은 미리 마련한 기념품을 단과대 교우회에 전달했다. 야구부 황석호(사범대 체교10) 씨는 “올해 정기고연전도 작년처럼 야구부의 승리로 좋은 스타트를 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