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금) 고연전 첫째날 농구 경기에서 본교 농구팀이 연세대에게 30여 점 차까지 벌어지자 이충희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당초 연세대 방성윤 선수의 국가대표 차출로 접전이 예상됐으나 본교는 안타깝게도 큰 점수차로 패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