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생의 표심을 잡으러 온 시장선거 유세차 두 대. 사람들은 여느 때처럼 제 갈 길 바쁘다. 앞으로 1년, 서울을 누가 운영하도록 할 것인가. 빨간 약과 파란 약, 선택의 순간이다. 그런데, 과연 다른 선택지이긴 한 걸까?
이윤 디지털콘텐츠부장 profit@
20대 대학생의 표심을 잡으러 온 시장선거 유세차 두 대. 사람들은 여느 때처럼 제 갈 길 바쁘다. 앞으로 1년, 서울을 누가 운영하도록 할 것인가. 빨간 약과 파란 약, 선택의 순간이다. 그런데, 과연 다른 선택지이긴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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