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 타자에서 명장까지, LG트윈스의 중심 염경엽 감독을 고대신문이 만났습니다. 제작 | 전장원 기자 newjeons@ 추천키워드 #고대신문 #고려대학교 #사람들 #염경엽 #LG트윈스 #기획영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간절함으로 트로피 거머쥔 ‘우승 청부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