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강의실 A501호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강의를 듣고 있다. 그 강의실의 좌석은 일반적인 강의실의 좌석과는 다르게 책상이 따로 있지 않고 의자 옆에 작은 책상이 설치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올려서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강의실 곳곳에 작은 책상이 파손된 좌석이 있어서 자리를 잘못 잡으면 수업시간 내내 책상없이 필기를 해야만 한다. 자연히 자세도 불편해지고 수업 집중도도 떨어진다. 파손된 좌석이 수리되기를 기대했지만 한 학기가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개선되고 않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파손된 좌석이 수리되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영대 강의실 A501호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강의를 듣고 있다. 그 강의실의 좌석은 일반적인 강의실의 좌석과는 다르게 책상이 따로 있지 않고 의자 옆에 작은 책상이 설치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올려서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강의실 곳곳에 작은 책상이 파손된 좌석이 있어서 자리를 잘못 잡으면 수업시간 내내 책상없이 필기를 해야만 한다. 자연히 자세도 불편해지고 수업 집중도도 떨어진다. 파손된 좌석이 수리되기를 기대했지만 한 학기가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개선되고 않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파손된 좌석이 수리되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