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비법을 물어봤다.
김현준(공과대 산업시스템정보05)
“한창 더울 때는 집에서 낮잠을 자는게 최고에요. 자고 일어나면 어느덧 시원한 저녁이
되거든요”
장준수(공과대 건축,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06)
“저는 집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밖에 나가질 않아요”
이혜민(정경대 행정05)
“중광에 올때마다 파파이스에 들러서 시원한 팥빙수를 먹어요”
김서현(법과대 법학00)
“여길 떠나야죠. 해변가 펜션에 가면 좋아요. 이번 여름에도 동해에 다녀왔어요”
곽진의(재일교포 한국어강좌수강생)
“전 더위를 잊기 위해 다른 일에 몰두해요. 집에서 음악을 듣거나 공부를 하면 좋죠”
김수경(문과대 영문02)
“영화관이나 은행처럼 시원한 곳을 찾아가요”
<더위야 물렀거라! 더위 극복 6계명> 하나,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머무르기 참고/ 한국건강관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