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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관위에 썼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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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우
등록일
2009-11-19 16:47:24
조회수
10365
김원은 강남에 있는 개포고 학생회장이었다.
대고총이라는 관변단체에 가입해서 회장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뒤 지 세력을 이끌고 탈당하여 새단체를 만들었다.
이때는 이미 졸업한지라 회장은 못했다.
그 김원의 사조직 이름은 한고학연이다.
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이라는 단체에다가
`회` 한글자만 달랑 붙여서 이름을 배낀 다음 한고학연이라는 사조직을 만들었다.
인터넷에서는 악플과 감정싸움으로 반사회적인 행동을 했다.
요즘도 가끔 한다.
한국에 고등학교 학생회는 2천 2백개가 넘는다.
김원은 그중 47개만 모아놓고 `전국연합`이라고 개소리를 했다ㅉㅉㅉ
심지어는 그 47명 조차도 학생회장이 아닌 부학생회장이나 학생회 임원들이었다고 한다.
김원의 사조직은 지금까지도 존재하며 고딩들을 조직하고 있다.
그들은 김원을 `김원옹`이라고 부른다.
어처구니 없는 꼴통 미친 사이비종교이다.
김원은 그 사이비종교의 교주이다.
김원이 자신의 정치활동(총학생회장 출마 등)을 목적으로
계속 고딩들을 조직하고 있는것이다.
김원의 친구들로는 이준행, 김갈뫼 등이 있는데 이들은 인터넷에서 악플러로 유명한 작자들이다.
김원의 후배로는 정성헌이라는 인간이 있는데 얘도 악플러로 유명하다.
문제는 47명 모아놓고 전국연합 만들었다고 개뻥치고 다녔다는거다.
김원이 총학생회장이 되면 우리학교 총학 예산 수억원이 그놈의 호주머니로 들어간다.
뭐하는데 그 돈을 쓸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이라는 단체가 있다.
우리가 다 아는 한총련이다.
김원은 여기에 `회`한글자 붙여서
`한총련회`라는 전국연합을 만들었다고 또 개뻥치고 다닐듯ㅉㅉㅉ
김원이 우리학교 총학생회장이 되면
민족고대는 꼴통고대로 망할것이다.
김원은 절대 안된다.
이놈만은 낙선시켜야 한다.
작성일:2009-11-19 16:47:24 61.77.23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