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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유쾌한 심리학]"도서 증정"

닉네임
campuslife
등록일
2011-07-11 18:05:40
조회수
8167
안녕하세요.
campuslife입니다.
도서 이벤트 정보가 있어서 몇 글자 적고 갑니다.
많이 참여 해 주세요:)

* 이벤트 참여기간 : 2011.07.11-2011.07.25

* 당첨자 발표 : 2011.07.26

* 도서이벤트 참여하실 분은!!

"캠퍼스라이프"를 검색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 중에서 잘 쓰신 분들에겐
캠라에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출판사 서평]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꿰뚫어보는 행동과학 심리입문서!!

사람은 모름지기 자신의 마음이나 행동에 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분별력이 생기면서부터 현재까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자기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심리학이 다른 학문과 차별되는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학문은 대개 그 주제나 문제에 관해 전문가가 일반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심리학은 관심 대상이 사람의 마음과 행동인 만큼 그 당사자보다 심리학자가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그런 탓에 심리학을 가리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연구하는 허울 좋은 학문’이라거나 ‘심리학자 나부랭이보다 내 마음은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해도 두 팔 걷어붙이고 반박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심리학을 배운다’는 것은 다른 학문처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적인 견해’를 몸에 익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심리학에 접근해 본다면 자신의 마음이나 행동이 지금까지와는 꽤 다르게 보일뿐더러 일상적인 고민이나 행동상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의외의 해결책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될 것이다.
전혀 몰랐던 나 자신에 관한 궁금증과 삶이나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갖가지 의문점은 이 책을 읽는동시에 이미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격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 싫은 데는 이유가 없다?
☆궁합 따위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일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급여 탓이다?
작성일:2011-07-11 18:05:40 61.75.78.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