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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리뷰
가르시아 마르케스: 미출판 유작 단편 '월식의 밤'
비벡 치버: 좌파의 빛바랜 보편주의
마르틴 뷜라르: 영화 <Back to 1942>의 원작자 리우 젱운
필립 파토 셀레리에르: 1942년을 기억한다
에티엔 클라인: 소르본대 철학교수는 왜 레지스탕스가 되었나
이냐시오 라모네: 노련한 사색가 카스트로 인터뷰
시릴 로시: 앵글로색슨법이 대륙법을 밀어낸다면
알렝 그레쉬: 이슬람 세계, 마르크스, 그리고 사회주의
장 라드바니: 아시아로 중심이동한 러시아 외교전략
파티 프레샤니-모조르: 의료불평등 악화에 발목잡힌 보건소
파니 다르뷔: 비영리단체 직원들, 우리도 노동자
안세실 로베르: 미국 네오콘 흉내낸 프랑스 외교정책
멜라니 부르다: 팬서빙, 새로운 '위키 스타일'
마리우스 가리그: 동유럽 소농죽이는 EU 농업정책
프랑수아 우타르: 브라질 무토지 농민운동
에르난도 칼보 오스피나: 석유재벌 셰브론에 맞서는 에콰도르
토마 리오: 군국주의 망령에 시달리는 르완다
나이케 데스켄: '보통 남자' 케지리왈이 꿈꾸는 인도의 앞날
클레아 샤크라베르티: 간디가 통곡할 현대판 카스트 정치
크리스토프 자프를로: 분열된 구자라트의 폭동
벵자멩 페르낭데즈: 인도 언론 재벌의 낯 뜨거운 광고판촉
전상진: 면피용 매뉴얼 사회의 비극
김수진 윤보라: 세월호 유족을 극혐한 일베
이상엽: 렌즈 안에 국가는 없었다!
임근준: 성소수자에게도 합법적 가족의 지위를!
박해천: 중산층과 아파트, 그 이후의 세계
문정인: 부활하는 노무현의 '균형자 외교'
최장집: 민주주의 가치에 도덕적 가치 결부시켜야
정승일: 자유주의 프레임에 갇힌 '안철수'
안성요: 깜짝 합당, 사과를 베어 문 '백설 공주'
르노 랑베르: 권력자들의 귀에 속삭이는 사람
앙드레 비탈리: 제주도와 오키나와의 반미 수난사
보리스 세메나코: 인본주의 민주혁명의 길
에블린 피에예: 바다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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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동에 만화방 생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