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작은 관심이 아동학대 예방의 출발입니다”
서울시 총인구 중 법적 ‘아동’으로 정의되는 0-19세 인구는 대략 15.9%다. 그중 노원구의 아동 인구는 서울시 전체 아동인구의 18.2%를 차지해 25개 구 중 4번째로 높다. 노원구에는 지역 거주 아동 보호를 위해 힘쓰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있다...
김예진 기자  2018-12-04
[사회] 여전한 아동학대, 부모 교육 선행돼야
“아이를 잘 키우려고 했을 뿐이에요.” 10월 8일 물건을 훔친 아이의 뺨을 수차례 내려친 아버지가 아동학대로 의심돼 자녀와 분리 조치됐다. 그는 자신의 행동이 ‘훈육’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 측은 ‘명백한 학대’라고 판단했다. 프랑스 교육...
김예진 기자  2018-12-03
[사회] 대체복무안 두고 첨예한 논쟁 중…시한은 내년 말
헌법재판소(헌재)가 병역법 제5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국회에 내년 12월 31일까지 대체복무제 도입을 주문했다. 국방부는 최근 “대체복무안 도입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36개월 교도소 합숙 근무’가 유력하다”고...
송채현 기자  2018-12-03
[사회] 법해석 엇갈린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더 이상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이 사회에서 범죄자로 취급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로서 첫 무죄취지의 판결을 받은 오승헌(남·34) 씨가 감회를 밝혔다. 헌법적 법익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양심의 자유보다 우월한 가치라...
송채현 기자  2018-12-03
[사회] 규제완화에 탈모 산업은 방긋, 탈모인은 울상
작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화장품법과 시행령·시행규칙, 기능성 화장품 심사 규정 개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탈모 방지 제품이 의약외품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구분돼 시중판매가 쉬워졌다. 덩달아 시장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탈모 제품의 직접...
박성수 기자  2018-11-26
[사회] 타인의 시선이 부담을 더하는 ‘청년탈모’
#1 대학생 하 모(남‧24) 씨는 최근 M자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하 씨는 앞머리를 넘겨 올리는 포마드 스타일을 선호했지만, 점점 파고드는 이마를 앞머리로 가려야 하는지 고민하며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드라이기와 빗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박성수 기자  2018-11-26
[사회] ‘우리’ 속 그들, 전시 아닌 공생의 대상
환경부에 등록된 동물원은 서식지외보전기관 1호로 지정된 서울대공원 동물원부터 소규모의 민간 체험형 동물원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동물원에선 야생동물 복지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을까.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와 봤다. 만지고 먹이는 ‘Pet...
엄지현 기자  2018-11-26
[사회] 폐지는 능사 아냐… 여건 갖추고 동물복지 힘써야
지난 9월 대전 오월드에서 퓨마 ‘뽀롱이’가 탈출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원 사육사에게 던져지던 비난의 화살이 동물원의 존폐 논란으로까지 번져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물원 폐지 요구’도 등장했다. 이러한 여론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동물원 완...
엄지현 기자  2018-11-26
[사회] 기술, 제도, 교육까지…전방위적 노력 진행중
프랑스의 술자리, 팔찌를 차고 있는 한 사람은 술을 입에 대지 않고 있다.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귀가를 책임질 그날의 ‘귀가책임자’다. 프랑스에서는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정해 팔찌를 채워 음주자의 귀가를 책임지고 음주운전을 방지하도록 권...
김예진 기자  2018-11-19
[사회] 엄격한 심사 거쳐야 하는 생계형 운전자 구제제도
음주운전 적발 시 형사처벌에 앞서 면허취소나 정지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경찰은 10월 28일 음주운전 3회 적발 후 면허를 취소하던 삼진아웃제도 대신 2회 적발 시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투 스크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변화...
김예진 기자  2018-11-19
[사회] 효과적인 단속 방법과 처벌 강화 필요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산에서 발생한 끔찍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던 윤창호 씨가 지난 9일 끝내 숨을 거뒀다. 40만 명의 동의를 얻은 국민청원 이후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기준 강화를 요구하는 ‘...
김예진 기자  2018-11-19
[사회] 비우고 분리·구분하자, 알아두면 좋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환경부에서 지난 7월 을 발표했다.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방법을 알아보자. 비우고 헹군다 용기 안의 내용물은 깨끗이 비우고 배출해야 한다. 내용물이 남아 있을 경우 세균 번식, 악취로 재활용 작업에 지장...
엄지현 기자  2018-10-01
[사회] 재활용 폐기물 수거 후 선별엔 한계…분리배출해야
지난 4월 ‘쓰레기 대란’ 이후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70%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골자다. 해당 대책엔 폐기물 수거·선별 업계 지원책도 포함돼있으나 업계...
엄지현 기자  2018-10-01
[사회] 치료환경 개선엔 동의, 강제입원 요건엔 의견차
“제 의견을 묻지도 않고 강제 입원시켰었죠. 보호사와 간호사의 억압 아래 오래 있다 보니, 퇴원 후인 아직까지도 사람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해요.”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의 강제입원 조항은 정신질환자가 위험하다는 사회적 낙인이...
김예진 기자  2018-09-19
[사회] 미디어가 왜곡하는 ‘조현병’…성숙한 보도 필요한 때
최근 방영된 드라마 에서는 조현병 환자가 폭탄을 설치해 지하철에서 시민들을 위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언론에선 자극적인 사건의 피의자가 조현병 치료 기록이 있으면 앞다퉈 보도하면서 조현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대중...
김예진 기자  2018-09-18
[사회] 용기 있는 당사자의 한걸음이 더욱 빠른 회복으로
최근엔 강제입원을 통한 집중치료보다 일상생활에서 이어지는 복지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지역사회는 조현병 환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은 후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손을 뻗어야 한다. 성북구에도 조현병 환자들을 향한 보살핌의 손길이 존재한다. 정신...
김예진 기자  2018-09-18
[사회]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향해 목소리를 내다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일반인이 살기 좋은 나라예요.” 조현병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한 사회에서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 정신장애인 치료환경과 사회서비스 개선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신장애와 인권단체, ...
김예진 기자  2018-09-18
[사회] 발달장애인도 적성 살린 맞춤형 직업교육 받는다
중증발달장애인이 노동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자신의 적성을 알고, 실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전국의 특수학교에서 제조업 위주의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가운데, 최근 발달장애인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발달장애인 훈련센터’가 전...
송채현 기자  2018-09-11
[사회] “장애청년들, 당당히 직업 가지고 사회로 날아가길”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열악한 수익구조로 인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저조한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을 갖춰 흑자를 내는 장애인 고용 사회적 기업도 있다. 중증발달장애인 청년들을 바리스타로 양성하고 고용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장애...
송채현 기자  2018-09-11
[사회] 바닥 없는 임금, 삶의 가치 실현 어려운 중증장애인
바닥 없는 임금, 삶의 가치 실현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난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보다 10.9% 인상된 8350원을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결정했다. 매년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있지만, 이에 한참 밑도는 임금을 받고 노동하는 사회 구성원도 있다....
송채현 기자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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