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47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론] [탁류세평] 중독이라는 유령과 나 자신의 느낌
지금 세상에는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아주 위험한 유령이 국경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떠다닌다. 중독이라는 유령은 국정원이나 검찰, 경찰도 잡을 수가 없다. 그들조차 이미 중독 바이러스에 단단히 감염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이 감염된 중독 바이러...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고대인의 시선] 기대 혹은 상처에 관하여 - 박상천
기대 혹은 상처에 관하여 - 박상천 非犬이라는 말은 없지만非人間이라는 말은 있다.그것은 애초에개에게 거는 기대와인간에게 거는 기대가다르기 때문이다. 기대란 항상 어긋나기 마련인 것.기대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상처받지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인생은 ...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석탑만평
주재민 전문기자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종단횡단] 위대한 여행자의 시작일 뿐
지난 14일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곧 태양계를 벗어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이저 2호는 목성의 거대 태풍 목격, 세계 최초 천왕성·해왕성 근접 촬영 성공 등 41년간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완수하고 태양권계면(태양...
김인철 기자  2018-11-26
[여론] [시론] 양심적 병역거부의 구체적 기준 마련돼야
그 동안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군입대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 하급심 법원은 병역법 제88조 제1항의 위반을 두고 판사의 성향에 유·무죄의 결론을 달리 했었다. 그러나 대법원은 2004년 전원합의체 판결을 ...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수레바퀴] 어떤 제도든 명암(明暗)이 있다
날이 추워지고, 입시철이 다시 돌아왔다. 올해 수능국어가 부쩍 어려웠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 시험지도 찾아보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었다. 한 가지 신기했던 건, 이번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었는데도 정시 확대를 주장하는 여론이 ...
진현준 대학문화부장  2018-11-26
[여론] [석탑춘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이번 한 주는 공청회의 연속이었다. 학생사회 선거시즌인데다 총장선출일정까지 겹쳐 이번 주 편집국은 정신이 없었다. 20일 총장후보자 서울캠퍼스 공청회를 시작으로 21일 세종총학생회 공청회와 총장후보자 세종캠퍼스 공청회, 22일 총장후보자 의료...
박형규 취재부장  2018-11-26
[여론] [사설] 국민청원 게시판, 제대로 개편해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00일이던 2017년 8월 17일에 공식 출범한, 정부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 정책이다. 2018년 11월 24일 현재도 답변 대기 중인 청원이 12개에...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KUTIME] 136화
정예현 전문기자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고대신문을 읽고] 집중력과 깊이를 담으며 성장하는 기자들
비교적 잔잔했던 지난 1863호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무슨 일인지 갑자기 크고 작은 이슈가 터졌다. 황급히 기사 써내랴 사건의 실체를 확인하랴, 요새 들어 고대신문에게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주가 아니었을까 싶다. #1 1864호는 국제 사회...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독자기고] 이해와 배려는 모두가 모두에게 행할 때 의미가 있다
ISF가 성황리에 끝난 14일 밤 11시 57분, 한 중국인 학생이 약 8700명 가량의 KUBA 소속 학생들이 속한 비공개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하나 올리며 이 모든 논란이 시작되었다. 그 학생이 올린 글의 골자는 이러하다. “고대에 재학중인 다수...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독자기고] 티베트에 대한 끔찍한 몰이해의 끝을 보여준 11월 19일자 사설
11월 19일자 ‘티베트 기 논란, 더 신중했어야’라는 사설을 읽고 눈을 의심하며 사설을 다시 보아야 했다. 방금 읽은 사설이 고대신문이 아니라 중국 어딘가의 어용 신문에 실린 사설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한국어로 쓰여 있는지 중국어로 쓰여 있는지 다시...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카메라 사계] 눈밭 위의 기다림
수시 면접이 치러진 24일에는 올해 첫눈이 새벽부터 많이 내렸다. 교양관에서 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기다리는 아버지는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이미 이러한 과정을 지난 우리 고대생에게도 저렇게 기다려준 이들이 있었다. 전남혁 기...
전남혁 기자  2018-11-26
[여론] [고대인의 서재] 그의 현대사로 본 욕망의 철학과 우리 세대
는 1959년생인 유시민이 이 책이 쓰인 시기인 2014년까지의 격동의 현대사를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설명한 책이다.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작가 개인의 가치관과 사상을 잘 버무려넣은 통찰력이 보인다. 유시민은 2012년 대선을 두고, ‘역사전쟁...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금주의 DJ] 놓치지 말고, 두 손 모아 안아줘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미니1집 에 수록된 ‘Hug Me(제이윤 작사·작곡)’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금씩 다가가고픈 앳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알 듯한 내 맘 모른척하는” ‘너’가 때론 밉기도 하지만, “한 걸음씩 네게 한 걸음씩...
박진웅 기자  2018-11-26
[여론] [타이거쌀롱] 인간사회에 속한다는 것의 공포
유명 원작을 만화로 이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장르적 분위기를 찾는 것이다. “부끄러움 많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로 시작해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로 끝나는 경우라면, 그 특유의 염세적 인간관과 집착적 묘사로 한 사회에서 시대적 절망을 ...
고대신문  2018-11-26
[여론] [아랑졸띠] 도심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밥 영화 카페 말고 색다른 걸 원해, 너랑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 가수 레이나의 노래 ‘밥 영화 카페’의 일부분이다. 사람들은 똑같은 공간의 반복에 지쳐가고, 새로운 즐길거리와 경험을 갈망한다. 이런 이들이 찾아가기 좋은 곳, 왕십리역 엔터식스 5...
전남혁 기자  2018-11-26
[여론] [종단횡단] 외부자의 경계, 내부자의 양심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의 성적조작사건의 마지막 실체가 드러났다.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답안을 유출해 쌍둥이 딸이 문‧이과에서 각각 전교 1등을 차지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내신에 목숨 걸었던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이 부모여서 내게만 미리 문제...
송채현 기자  2018-11-19
[여론] [냉전] 앞으로 뭐 할거냐는 물음에 대하여
“구례에 내려갔다고? 와, 대박. 부럽다.”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구례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면 흔히 돌아오는 말이다.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짐을 꾸려 시골에 내려왔다고 하니 그들에겐 신기했을 법도 하다. 시골에서의 삶은 조용하고, 아늑하기에 도시생...
고대신문  2018-11-19
[여론] [고대신문x자취생으로 살아남기] 몸에 무언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
4. 손톱이 깨지거나 찢어질 때 손톱이 깨지거나 약해지는 이유는 아연 때문이다. 아연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손톱이 찢어지거나 깨지는 등 손톱 끝 쪽이 약해지는 현상이 있다. 이런 경우, 견과류나 버섯 또는 굴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되고, 단백...
고대신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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