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현재 LG-POSCO관 2층의 개표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오차범위가 3%에 달해 보류 처리됐다. 현재는 LG-POSCO관 3층 개표가 진행중이다. <5시 현재> 투표소 투표인원 명랑단 나를표현하는 더큰 세상 Q 강한나라 강한고대 무효 오차 비고 이학관 564 82 76 390 17 1 중도관 600 178 234 166 19 3 경영대 본관
<4시 35분 현재> 투표소 재적인원 투표인원 명랑단 나를표현하는 더큰 세상 Q 강한나라 강한고대 무효 오차 비고 이학관 564 82 76 390 17 1 중도관 600 178 234 166 19 3 경영대 본관 233 90 86 52 9 4 경영대 2 국제학부 중앙광장 생과대 의과대,간호대 경영대1 공학관 제2공학관 창의관 과도관 법과대 인문강
<4시 20분 현재> 투표소 재적인원 투표인원 명랑단 나를표현하는 더큰 세상 Q 강한나라 강한고대 무효 오차 비고 이학관 564 82 76 390 17 1 중도관 600 178 234 166 19 3 경영대2 생과대 국제학부 중앙광장 생환대 의과대,간호대 경영대1 공학관 제2공학관 창의관 과도관 법과대 인문강의동 사범대 정경대1 정경대2 교양관
<4시 10분> 투표소 재적인원 투표인원 명랑단 나를표현하는 더큰 세상 Q 강한나라 강한고대 무효 오차 비고 이학관 564 82 76 390 17 1 경영대1 경영대2 생과대 국제학부 중앙광장 생환대 의과대,간호대 중도관 공학관 제2공학관 창의관 과도관 법과대 인문강의동 사범대 정경대1 정경대2 교양관 문과대1 문과대2 총계
개표직전(03:00경) 명랑단 선본은 개표불참의사를 다시 한번 밝혔다. 명랑단 선본 정후보 이리도형씨는 중선관위를 상대로“이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행동으로 문제제기를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훈 중선관위 위원장은 “누구든 당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세칙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참석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씨는 “이제까지 세칙이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강한고대’ 선본은 지금심경에 대해 “떨리지는 않고 좋은 예감이 든다”며 “당선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당선을 예상했다. 또한 저조한 총학생회 선거 참여율에 대해서 박재익 ‘강한고대’ 선본장은 “단기적으로 봤을때 지금 중선관위가 준비가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현재 지방의 모 대학에서는 하루에도 선거율이 50%를 넘기는 대학도
개표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큐 선본 정후보 김유진씨는 “투표결과에 상관없이 책임이 무거울것 같다”며 “당선이 되지 않더라도 선거기간동안 학우들과의 이야기들을 잊지 못할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큐 선본은 현재 3일로 늘어난 선거기간 연장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오히려 이틀간 투표하고 하루 연장하는 방법을 택했으면 금요일까지 선거를 마무리할 수 있었을 것
현재 투표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표불참의사를 표시했던 명랑단 선본은 현재(02:24)대강당 개표장에 출현했다. 이들은 선거과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학생들이 지지해준 표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학생회장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라는 중선관위의 말은 억지를 넘어선 뻔뻔함” 이라며 참가이유를 설명했다. 명랑단 선본은
지난 26일(금) 밤 11시까지연장투표가 무산돼 29일(월) 오후 7시까지 재 연기된 총학생회장선거는 7시를 기점으로 마무리 됐다. 7시 집계에 들어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는 30일(화) 새벽 1시 30분까지 중선관위실에서 명부확인을 거쳐 새벽 2시 개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한나라 강한고대'선본에서는 ‘대학 위상의 발전과 주체성을 가진 강
한국한문학회(회장=김상홍 단국대 교수)가 주최하는 ‘제7회 전국학술대회’가 지난 26일(금)부터 이틀간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본교 한문학과 교수 및 강사들과 한문학과 관련된 타 대학의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세기 한문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문학을 근·현대문학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으려 했던 연구 관행에서 벗어나 다른 시각
당신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십니까? 이런 질문을 들었다고 하자. 선뜻 뭐라 대답하기 어렵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물어보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영화를 좋아하십니까’라면 몰라도...영화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대개 어떤 장르 혹은 어떤 감독, 또는 어떤 지역의 영화를 좋아한다는 구체적인 하위범주로 들어가곤 한다. 어떤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서창총학생회 '오 필승 COREA(이하 COREA)’ 구인규·우경희 선본과 서창여학생회‘달맞이가자’이지숙 선본이 당선됐다.선거는 지난 23일(화)부터 시작해 양일간 치러지기로 예정됐다. 그러나 총학생회선거에서 24일(수)까지 투표율을 채우지 못해 다음 날 연장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투표율이 43%를 넘어 25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