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무관심 속 무리한 집단소송제
정부와 여당의 집회와 시위를 통제하기 위한 시도가 갈수록 집요해지고 있다. 여당의 주요 인사들이 시위피해자의 구제를 위해 집단소송의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정기국회중에 통과시키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집단소송은 공동의 이해관계가 있는 다수가 ...
고대신문  2008-09-07
[사설] 젊음으로 고연전을 즐기자
2달여의 방학도 어느덧 끝나고, 올해 2학기는 고연전으로 시작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고연전의 의미에 대해 차분히 음미해볼 시간도 없이 응원OT에 경기장 자리확보에 분주하게 됐다.고연전의 모습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해왔다. 일제강점기에...
고대신문  2008-08-31
[사설] 제지당한 보안법 몰이
법원에서 경찰의 무리한 국가보안법 적용을 제지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은 경찰이 신청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회원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법원은 기각사유를 밝히면서 해당 단체의 활동이 국가의 존립 안전이나 ...
고대신문  2008-08-31
[사설] 정부의 변화가 절실한 여름
여름의 한 중간을 지나가고 있는 지금, 국민들의 가슴을 눅눅하게 만드는 것은 일기예보를 비껴가는 장맛비만이 아니다. 팥죽 끓듯이 온 나라안에 들고 일어나면서, 신문과 방송의 뉴스면에 가득 넘쳐나는 각종 문제와 사고, 갈등들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가 출...
고대신문  2008-07-28
[사설] 많은 경기에서 응원단을 보고 싶다
여름 계절학기가 끝난 안암캠퍼스는 학생들이 없어 한산하지만 활기차다. 그 이유는 응원단의 연습 소리 때문이다. 대강당 앞에서 응원가를 틀어놓고 하는 응원단의 연습은 민주광장까지 생생하게 들려 지나가던 학생들도 춤추게 한다. 응원은 이제 고대생을 묶는 ...
고대신문  2008-07-28
[사설]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지난 달 2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장관고시가 발표되면서, 한-미 쇠고기 협정 반대와 고시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미 한 달여간 계속된 촛불집회는 매일 밤마다 세대와 성별을 떠난 수 많은 국민들을 광장으로 불러모...
고대신문  2008-07-11
[사설] 18대 국회, 시간강사 처우개선을
지난 30일 18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지난 17대 구고히에 계류 중이던 3000여건의 법안은 자동폐기됐다. 이 과정을 아쉽게 지켜본 이들 중에는 시간강사들이 있다.시간강사들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절반이상을 담당하지만, 그 처우와 전망은 열약하기만 하...
고대신문  2008-07-11
[사설] 졸업앨범뒷거래 진위 밝혀져야
한 언론에 보도된 본교의 ‘대학졸업앨범 뒷거래’ 기사로 학내·외가 시끄럽다. 한국일보는 후속보도를 통해 경찰 측이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고 주장했으며 안암총학생회와 학교 측은 공식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졸업앨범업체 선정은 총학 측이 전담하고 ...
고대신문  2008-05-18
[사설] 교과서 개정 신중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등학교의 역사 사회 경제 과목의 교과서를 개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얼마전 교육부 장관의 교과서에 대한 ‘좌편향’ 발언이 나오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의 역사인식을 비판한 이래 신속하게 절차가 진행되는 것이다...
고대신문  2008-05-18
[사설] 정부, 국민을 무섭게 여겨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쳐야 할 정권초기에 국정혼란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실망이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취임초에 비해 절반으로 떨어졌고, 야당 뿐만 아니라 여당마저도 청와대와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의 한?미 쇠...
고대신문  2008-05-12
[사설] 입장촉구가 사회참여인가
근래 사회참여에 대한 학내여론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 반갑다. 특히 안암총학생회는 지난 한 주간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한미 소고기 협상에 부쳐, 티베트 평화 촉구 및 중국인 폭력 시위 성토 대회 등의 글을 통해 목소리를 냈다. 총학생회의 입장 표명 이후...
고대신문  2008-05-05
[사설] 비판과 공포는 분리돼야 한다
지난 4월 18일 한미간에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에 합의한 이후 협상결과에 대한 반대여론이 광우병에 대한 공포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쇠고기 협상에서 현 정부가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무시하고, 수입국으로서 당연이 가져야 할 권리도 놓은 채,...
고대신문  2008-05-05
[사설] 우리나라 첫 우주인의 탄생
이제 내일(8일)이면 우리나라도 첫 우주인을 갖게 된다. 지난 1년여간의 힘든 훈련과정을 마친 이소연씨가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해 11일간의 우주여정에 나서는 것이다. 비록 외국의 우주기술과 설비를 이용해 우주로 향하지만, 우리나라의 우주시대를 여는 첫...
고대신문  2008-04-06
[사설] 자율확대, 대학정상화의 계기로
지난 4일(금)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전국 대학총장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자율에 대한 정부 방침은 변함없다며 대학 측 역시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대학 발목을 잡는 ...
고대신문  2008-04-06
[사설] 장애인 학생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본교는 ‘2003년 대학 장애학생 지원평가’ 시설·설비 부문에서 우수학교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본교엔 장애학생 담당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 배치돼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수업 필기도우미와 도서관 장애인 도우미 프로그램 등도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
고대신문  2008-03-30
[사설] 왜 숨기고 서두르는가
제18대 4.9총선의 공식선거전이 개막됐지만, 정책과 인물은 사라지고 유권자들은 후보 선택의 지표마저 찾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유일하게 한반도대운하 사업이 총선의 가장 큰 논란지점이 되고 있다. 최근 대운하사업을 위한 국토해양부의 내부보고서가 공개되...
고대신문  2008-03-30
[사설] 스승의 마지막을 추모하며
잇따른 교수들의 별세 소식에 마냥 캠퍼스의 봄날을 즐길 수 없는 요즘이다. 지난 4일(화) 류지태(법과대 법학과) 교수와 김충렬(문과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선영에 안장된 데 이어 지난 15일(토) 송석헌(정경대 통계학과) 교수가 별세하셨다. 류지태 교...
고대신문  2008-03-24
[사설] 코 앞으로 다가온 총선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갖는 총선이기에 정치세력간에 각축은 심해지지만, 오히려 국민의 정치불감증은 더해가는 모습이다. 각 정당이 내홍과 진통을 겪으면서 공천자를 확정하는 가운데도 아직도 빈 지역이 많다...
고대신문  2008-03-24
[사설] 백수 300만명 시대의 해법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쉬는 사람이 3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공식 실업률 지표에는 드러나지 않던 자발적 실업자를 털어내보니 우리 주변에 ‘백수’들이 열에 한 명꼴은 되는 것이다. 매달 고용률 통계치가 비관적인...
고대신문  2008-03-18
[사설] '이전과 다른' 안암총학이 되길
새 학기, 안암총학생회(이하 안암총학)의 행보가 눈에 띈다. 잡음이 있었지만 새내기 OT도 무사히 끝났고 공약이었던 ‘안암골 택리지’ 사업도 성공적이었다. 다음 주에 예정된 새내기 체육대회와 교육투쟁 발족식도 무사히 치루길 바란다.안암총학 측은 언론과...
고대신문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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