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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20대가 스스로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일본 군함도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전, 군함도에서 강제노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군함도의 진실’이라는 영상물을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한 이가 있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유명한 서경덕(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다. 서경덕 교수는 201...
이경주, 이영냐 기자  2015-07-20
[학술] 문명의 전환(轉換)과 불교
문명사적 관점에서 부처님의 출현은 새로운 문명의 길을 여는 계기였다. 부처님이 활동하던 기원전 5~6세기는 야스퍼스가 말하는 ‘축軸의 시대(Axial age)’의 정점이었다. 그리스에서는 탈레스를 위시한 자연철학자들이 활동하던 시기였고, 근동近東 지역...
고대신문  2015-05-26
[학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연관과 의존의 연기적 관계 위에 있죠"
“불교는 종교가 아닌 과학이다” 현각스님은 4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얘기했다. 이는 종교와 과학은 양립불가하다는 기존의 통념을 깬 말이다. 그런데 이미 10년 전, 불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책까지 집필한 과학자가 있다. 본교 양형진(...
이길용 기자  2015-05-26
[학술] '참된 나' 찾기, 세계간화선무차대회
26일은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교계는 올해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큰 행사를 준비했다. 16일 진행된 ‘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대표적이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
이길용 기자  2015-05-26
[학술] 유저가 처벌하는 매너없는 플레이어
게임을 하다보면 채팅창을 온갖 욕설로 도배하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그래도 욕설은 마음에 상처만 입히지, 같은 편의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고의적으로 다른 팀에게 져주거나 게임 진행 도중 갑자기 나가기도 한다. 리그 오브 레전...
이혜진 기자  2015-05-18
[학술] 오늘도 나는 펜타킬을 꿈꾼다
“롤 때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대학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연애의 끝이다. 롤(LoL)이라고도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라는 게임은 2012년 국내에 출시돼 현재 147주 동안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
이혜진 기자  2015-05-18
[학술] 국내 인터넷 기업에게 필요한 4가지
2000년대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SNS 버디버디는 2012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내수 시장에서 성공했음에도 모바일 시대의 시류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요인이 크다. 국내 포탈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SNS인 ‘LINE’은 국내에서 카카오톡의 그림자...
이혜진 기자  2015-04-06
[학술] '수학교육 종합계획' 교육현장에선 실효성에 의문 제기
16일, 교육부는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발표된 내용에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량·난이도 적정화 △실생활 연관 내용 강화 △과정 중심의 교육 △스토리 텔링 수학교육 △수준별 맞춤형 프로...
이혜진 기자  2015-03-23
[학술]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 학생이 중심이 돼야
“여러분, 전공에 상관없이 수학은 꼭 배워야 합니다.” 이국헌(경영대 경영학과) 교수는 경제원론Ⅱ수업에서 그래프를 그리며 말했다. 대학교에서도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 지식을 활용한다. 오주영 (경영대 경영14) 씨는 “경영 과목을 공부하다보니, 고등학...
이혜진 기자  2015-03-23
[학술] 사물인터넷 공부하는 대학생
사물인터넷 발달은 대학 교과과정에서 바로 적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자발적으로 사물인터넷을 공부하는 대학생이 늘고 있다. 이들은 사물인터넷과 IT업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변화를 선두하려 한다. 서울시내 대학 연합 동...
이길용 기자  2015-03-16
[학술] 초연결사회 속 사람간 소통은 줄어든다
사물인터넷 기술 발달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IT를 바탕으로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사물이 서로 연결돼 지능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초연결사회’라는 용어까지 등장시켰다. IT업계의 변화를 사회학적 관점으로 분석해온 김문조(문과대 사회학과) 명예교...
이길용 기자  2015-03-16
[학술] "기술 교류 넘어 개방형 표준 도입돼야"
삼성전자, 인텔, 시스코 부사장이 2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MICON Korea 2015의 일환으로 열린 강연에서 세 부사장은 기술적 측면에서 사물인터넷이 처한 상황을 이야기했다.개념 정의부터 확실해야...
이길용 기자  2015-03-16
[학술] 사물인터넷, 장밋빛 전망과 갈 길 먼 대중화
사물인터넷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이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을 의미한다.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피를 가지...
고대신문  2015-03-16
[학술] "독창적 사고로 전자현미경 기술격차 해소"
전자현미경 생산은 1940년대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시작됐지만 한국은 2007년이 되어서야 전자현미경을 생산했다.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소수의 회사만 현미경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덕 연구단지에 위치한 전자현미경 생산 업체 ‘코셈(Coxe...
이혜진 기자  2015-03-08
[학술] 현미경과 함께 한 생명과학자의 24시간
생명과학자에게 현미경은 필수적인 도구다. 육안으로는 보기 힘든 세포의 작은 구조를 연구하다 보니 연구에 있어 현미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과학자에게 현미경은 어떤 의미일까. 울산과학기술원 Neurogenetics and Ribono...
이혜진 기자  2015-03-08
[학술] 빛의 회절 한계 극복한 형광현미경의 세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학자들은 광학현미경으로 작은 물체를 보는 것을 포기했었습니다.” 김성근 (서울대 화학과) 교수가 2014 노벨상 해설 강연의 초반에 한 말이다. 201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에릭 베치그(Eric Betzig), 슈테판...
이혜진 기자  2015-03-08
[학술] 존재를 고찰한 철학자들
후설 이후 현상학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홍성하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에게 후설의 계보를 잇는 현상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해석학적 현상학을 주장한 하이데거현상학의 이념은 후설이 창시했지만, 독일의 하이데거와 셸러, 프랑스의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등...
이혜진 기자  2015-01-04
[학술] 융복합으로 학문과 소통 가능케 해
대학생에게 ‘현상학’은 낯설기 그지없다. 특히 소크라테스나 칸트, 헤겔 등 철학자 이름을 중심으로 철학 교육을 받은 지금 세대에는 더 그렇다. 현상학에 대한 연구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현상학을 가르치고 있는 홍성하(우석대 교양학부) 한국현상학회 ...
이혜진 기자  2015-01-04
[학술] 자기의식의 성찰로 세상의 의미를 파악하다
상대주의가 주류였던 20세기 철학계에서 후설은 ‘현상학’이라는 새로운 이념을 펼쳤다. 현상학은 가장 근원적인 것, 즉 ‘현상 자체’로 돌아가 이를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자 하는 철학이다. 후설은 그의 저서 에서 철학을 수학과 같은 엄밀한...
이혜진 기자  2015-01-04
[학술]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의 현상학
현상학은 관념과 이념적인 것에 집중하는 여타 철학에 비해 실생활에 집중한다. 프랑스 철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그의 저서 에서 ‘우리와 세계는 상호 지향적으로 얽혀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세계를 지각하는 동시...
이혜진 기자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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