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양심의 자유는 헌법상 기본권...20대 모두가 고민해야"
- 대체복무법안을 발의한 계기가 궁금하다“대체복무제를 최초로 발의하신 임종인 변호사와 같은 법무법인에서 활동하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변호했다. 이후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으로 활동했는데 당시에는 한명숙 국무총리가 ‘비전2030 국가인적자원 활용방안’을...
김범석 기자  2015-08-31
[사회] "국민인식 변화 고무적... 헌재의 혁신적 결정을 기대한다"
- 변호사 시절부터 병역거부자 변론을 해왔다“1980년 고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군 법무관 시험에 합격해 육군 중위로 임관했다. 10년간의 군 법무관 생활을 마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활동하던 중 2001년에 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김범석 기자  2015-08-31
[사회] 병역 거부를 넘어, 그들이 꿈꾸는 인권과 평화
문득 그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역을 거부하는 이유도, 방법도 각각 다른 그들에게서 법정에선 이야기하지 못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은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당당했다. 이름도, 얼굴도 숨기지 않...
김범석 기자  2015-08-31
[사회] 이제는 당위성 논쟁 벗어나 '구체적 대안'논의 필요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라면 병역거부자들의 진지한 양심을 헌법적 가치로 보호해야 한다고 확인해 주십시오.”(청구인 측 오두진 변호사)“위헌 결정이라는 일도양단(一刀兩斷)의 방법보다 입법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국방부 측 서규영 변호사) 헌법...
김범석 기자  2015-08-31
[사회] 우리 식탁의 ‘글로벌’ 먹거리, 무엇이 문제인가
장면 1. 지난 2월 설 명절 동안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포도는 흔한 칠레산이 아니라 100% 페루산이었다. 2년 전부터 페루산 포도가 미국산(9~12월)과 칠레산(3~6월)의 중간에 비집고 들어오면서 빠르게 수입량이 늘어났다. 페루의 포도산지는 200...
고대신문  2015-07-21
[사회] 오늘 점심, 당신은 어떤 먹거리 관계망을 선택했나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쿡방(Cook+방송)’ 열풍이 불며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대인이 지닌 가장 큰 고민은 점심 메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많은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하지만 먹거리에 대한 ...
김범석 기자  2015-07-21
[사회] "사랑의 변화를 변질로 오해하지 마세요"
최근 대학 내에서도 연애와 사랑 관련 강의가 늘어나고 있다. 허창덕(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영남대에서 ‘사랑학개론’을 강의했고, 장재숙(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는 경희대에서 ‘즐거운 연애, 행복한 결혼’을 강의하고 있다. 이들이 보기...
김민지 기자  2015-06-01
[사회] 그들이 규정한 20대의 이름
“4.19세대, 민청학련 세대 등 기존의 세대는 한국사회의 굵직한 정치적 사건을 중심으로 명명됐다. 하지만 요즘 20대는 정치적 주체로서 불리기보단 ‘삼포세대’와 같이 경제적 발전 등으로 인한 산물의 측면에서 바라봐진다.” 손애리(아세아연구소) 교수는...
박하나 기자  2015-06-01
[사회] '올바른 사회' 를 만들려는 청년들의 외침
20대가 사회에 무관심하단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청년이 당면한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단체들 또한 적지 않다. 20~30대만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들은 기성 정치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단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
박하나 기자  2015-06-01
[사회] "20대가 정치를 사랑해줬으면 한다"
- 20대가 사회참여를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목소리를 퍼트릴 스피커가 작다. 스피커가 작은 두 가지 원인을 짚으면, 먼저 민주시민교육의 부족이다. 20대를 비롯해 현재 젊은 세대는 한 번도 공동체의 이...
박하나 기자  2015-06-01
[사회] "어떤 세대가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번 기획에선 청년을 대표하는 정치인 중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 이준석 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국회의원에 대한 진단을 들어보며, 향후 20대가 어떠한 고민 하에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그리고 20대와 30대 청년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
박하나 기자  2015-06-01
[사회] "우리 아들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알고 싶어요"
“영준아, 넌 우리에게는 든든한 아들이고, 여동생에겐 항상 함께해주는 오빠이며 주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들이란다.”22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남병원에서 손영준(남·27) 씨를 만났다. 불 꺼진 입원실에는 손영준 씨와 그의 아버지 ...
김재훈 기자  2015-05-26
[사회] "환자와 의사의 소통이 사회적 불신 줄여"
‘좋은 의사 연구소’는 좋은 의사를 만들기 위해 의학도에게 인문학을 가르친다. 기존의 ‘의인문학교실’에서 이름도 바꾸며 인문학의 틀에서 벗어난 ‘의료 인문학’을 추구하고자 했다. 환자가 처한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의사를 키우고자 하는 좋은 의사 연구...
김재훈, 이혜진 기자  2015-05-26
[사회] 아직 갈 길이 먼 의료분쟁의 해결책
2014년 10월 27일, ‘마왕’ 신해철이 떠났다. 이후 그의 사망 사유가 의료사고일 수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의료사고와 그 피해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또 많은 단체의 노력으로 ‘일정 규모의 병원에서는 환자안전전담 인력을 두는 것’을 규정한 ...
김재훈 기자  2015-05-26
[사회] 재난상황 대비한 다양한 훈련 실시
‘2015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러 훈련이 진행했다. 이에 본교는 어떤 대응훈련이 진행됐는지 알아봤다. 안암, 다양한 상황에 대비...
김영상, 이경주 기자  2015-05-26
[사회] '고려대학교 생활협동조합', 과연 가능할까
본교에는 아직 대학생활협동조합이 없다. 2009년 ‘고생만사’, 2013년 ‘마중물’ 등 수 차례 생활협동조합(생협) 설립이 시도됐지만 매번 무산됐다. 본교에 생협 설립은 실현 가능하지 않은 것일까. 생협이 없는 본교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 ...
김민지 기자  2015-05-18
[사회] 도서협동조합 '인 북스' 출범, 중운위 산하 특위로 인준 받아
최근 다시, 본교 내에서도 협동조합 설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도서협동조합 ‘인 북스(In Books)’(대표=송원준)는 3일, 중앙운영위원회(위원장=서재우, 중운위) 산하 특위로 인준 받았다. 4월 조합 홍보와 조합원 모집, 운영진 모집을 마친 ...
김민지 기자  2015-05-18
[사회] 대학 내 생활협동조합의 시작
대학생협은 1980년대 말 학생운동의 일부로 시작됐다. 대학 후생복지시설에 대한 학내 구성원의 불만이 원인이었다. 당시에도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교직원 및 학생의 후생복지에 대한 대책은 대학의 의무사항으로 규정돼있었다.후생복지시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자...
김민지 기자  2015-05-18
[사회] 우리의 밥 값은 우리가 정한다
‘ 아메리카노 1100원, 오븐스파게티 떡볶이 3500원, 봉골레 스파게티 5900원.’ 연세대 학생식당 메뉴의 가격이다. 본교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연세대에선 가능한 이유가 뭘까. 생활협동조합 때문이다.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
김민지 기자  2015-05-18
[사회] 해외 취업 준비, 직종과 현실적 여건 철저히 고려해야
해외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해외취업은 불법업체, 구직정보의 접근성 부족, 취업비자문제 등 국내취업과는 다른 어려운 점이 있다. 또 인터넷에선 해외취업 후 ‘접시 닦기’, ‘감자 깎기’ 등의 단순 노무직만 하다가 돌아왔다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견...
김재훈 기자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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