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회 작품 추영훈(경영대 경영05) 작품
박진혁(문과대 영문09) 작품
그린맥 작품 호영회 작품
| 김동환(문과대 한문09) 작품 길가에 쉴곳이 많지만 우리는 너무나 쉽게 지나치는 것 같다.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대롱대롱 매달린 물방울 같은 우리 인생의 단면 달콤한 사랑과 담백한 콩이 만난다면 무슨 맛일까. 해는 저물기 전까지 하늘을 밝게 비춘다.
이정민(공과대 기계04) 작품
세종 서화회 제공 암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