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민일보 기자,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그리고 고려대학교 사학과 80학번 김종민. 김종민 이사장이 답하는 제주 중산간에 숨어있던 4·3의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

 

취재|김선우 기자 thesun@

영상|임찬식 기자 col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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