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새내기들을 맞이하기 위한 2025 동아리 거리제 ‘파란 봄’이 고려대 세종캠 학술정보원과 과학기술2관 사이에서 열렸다. 낮에는 동아리들이 직접 준비한 홍보 부스로, 밤에는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으로 거리가 가득 찼다. 3월의 파란 하늘 아래 새내기들의 밝은 표정이 만개한다. 대학 생활의 꽃을 피울 나만의 동아리를 찾았기를!
이경원 기자 won@
지난 6일, 새내기들을 맞이하기 위한 2025 동아리 거리제 ‘파란 봄’이 고려대 세종캠 학술정보원과 과학기술2관 사이에서 열렸다. 낮에는 동아리들이 직접 준비한 홍보 부스로, 밤에는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으로 거리가 가득 찼다. 3월의 파란 하늘 아래 새내기들의 밝은 표정이 만개한다. 대학 생활의 꽃을 피울 나만의 동아리를 찾았기를!
이경원 기자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