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견해현재 본교의 재원에서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한다. 새로운 발전을 위해선 재원을 늘리면서도 학생들의 부담은 가급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총장의 적극적인 모금활동이다. 나는 총장이 되면 최소 2000억~3000억원의 순수모금을 달성하겠다. 우선, 단과대별 위원회를 설립해 각 단과대학들도 모
본교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견해본교의 등록금은 지속적으로 인상돼 왔다. 등록금 인상은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야기해 △가계 궁핍 △등록 포기 △아르바이트를 위한 잦은 휴학 △학업 소홀 등의 폐해가 생기고 있다. 보통 경제 수준의 학부모가 충분히 부담 가능한, 학비 때문에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등록금을 고정시켜야 한다. 또한 학생들의
본교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견해등록금 문제는 사립대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다. 특히 정부의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매우 미흡해 학교는 더더욱 등록금에 의존하게 된다. 본교엔 ‘등록금 책정위원회’가 구성돼 대학 본부와 학생들, 교직원들이 참여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등록금 조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실
본교 등록금 문제에 대한 견해본교는 등록금의 절대액수가 큰 편에 속하며 학생들이 이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한다. 학교 재정에서 등록금의 비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 우선 장학기금의 모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장학사업을 다각화하겠다. 또한 교육기자재 기증을 기업에 유도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그 필요성 및 사
김일수(법과대 법학과)교수 고려대 법학과 졸독일 뮌헨대 법학박사1996-1998 본교 법과대학장1998-2000 본교 법무대학원장2006-현재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장 본교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견해 등록금 인상률이 한국의 경제성장률보다 상회했고 본다. 본교의 교비수입 중 등록금수입은 60% 정도로 그 의존도가 높다. 따라서 당장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조정하
김병철(생명대 식품공학부)교수 학력1980.4-1984.7 독일 괴팅겐대학교 농과대학 축산가공학 전공(박사)1976.9-1978.8 고려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석사)1970.3-1976.8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학과(학사) 경력2007.10-현재 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 2010 조직
2007년도 2학기 성적 처리 일정이 확정됐다. 성적 입력은 지난 달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6일(수) 오후 5시까지 이뤄졌으며 성적 공시 및 정정은 지난 달 2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는 8일(화) 5시까지 이뤄진다. 최종 성적은 오는 9일(수) 오후 2시에 확정되며 본교 포탈사이트(portal.korea.ac.kr)다. 성적 입력12월 12일
지난달 12일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본교 교수의회의 주최로 ‘제17대 총장입후보자 공개청문회’(이하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교수의회 예비심사를 위해 마련됐으며 후보자 7명 모두 예비심사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각 후보자별로 15분간 소견발표를 가진 뒤, 교수의회에서 준비한 질문 11개 중 무작위추첨에
본교 제17대 총장 후보 공모에 총 7명의 교수가 등록했다. 후보자는 △김병철(생명대 식품공학부)교수 △김일수(법과대 법학과)교수 △김호영(공과대 기계공학과)교수 △염재호(정경대 행정학과)교수 △이기수(법과대 법학과)교수 △이만우(정경대 경제학과)교수 △최광식(문과대 한국사학과)교수 등이다.(이상 가나다 순)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오는 11일
2007년도 1학기 석탑강의상 수여식이 지난달 22일 이뤄졌다.이번 석탑강의상은 수상자는 △전임교원 95명 △비전임 및 강사 42명 △교양강좌 부문 17명으로 총 154명이다. 수상자들은 지난 22일(목)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석탑 강의상 수상자 초청 만찬’을 가졌다. 본교는 2004학년도 1학기부터 학부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 중 학
교수의회가 예비심사 일정을 확정했다.교수의회는 오는 7일(금)까지 총장 후보자들에게 발전계획서 제출을 요청, 12일(수)엔 이를 바탕으로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예비심사는 네거티브 투표방식을 따르며,. 투표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단과대에 설치될 기표소에서 진행된다. 단 △서창캠퍼스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은 투표함 이동 문제로 오전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각자의 행보를 보이고 정확한 총장 선출 일정이 공개되지 않는 현재, 본지는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에게 총장 선출 일정 및 제도에 대해 물었다.교수의회는 '법인이 예비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을 선임한다면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비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가 총장이 될
용무정(수학과 63학번)교우가 지난 달 11일 본교에 5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용 교우가 기부 사실을 알리길 꺼려해 지인들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평소 용 교우는 수학교사로 재직하며 사재를 털어 집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이에 학창시절 용 교우가 활동했던 검도부의 한 후배 교우는 용 교우의 노후를 걱정, 자신이 운영하는 H회사의 주식을
앞으로는 학문분야평가에 참여만 해도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교는 지난 13일(화) '학문분야평가 참여 독려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정했다. 기획평가팀 배연식 팀장은 "학문평가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한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본교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 학문분야평가에 참
조기수강신청을 앞두고 교수들의 강의계획서 입력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신청을 위한 강의계획서 열람은 지난 19일(월)부터 가능했다. 하지만 강의계획서 입력률은 지난 23일(금) 오후 5시 40분 기준으로 37.16%에 불과했다. 단과대 별로는 조형학부가 75.93%로 입력률이 가장 높았으며, 의대는 입력률이 0%로 가장 낮았다.문과대 이 모씨는 &
오는 12월 3일(월) 오전 10시부터 6일(목) 오후 5시까지 계절학기 수강신청 및 정정이 이뤄진다. 별도의 정정기간은 없다. 개설과목은 오늘(19일)부터 본교 포탈사이트(portal.korea.ac.kr)와 수강신청사이트(sugang.korea.ac.kr:70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업료는 12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납부해야 한다. 미
2008년 18대 조형학부 학생회 정부호: 정다운(03) 서양화전공부후보: 전아람(06) 조소전공조형학부 재학생 총인원 178명 중투표 114명ㅡ 찬성 103표 / 반대 9표 / 무효 2표투표율 : 64% - 찬성:90% / 반대: 8% / 무효 2% Q&A1. 선본의 주요 공약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우리는 학생회의 초점이 “학
사범대 학생회 Tuning up 당선*사범대 학생회 투표율 55.63%(924/1661) 무효표-28tuning up 득표율 54.76%(506/924) 교직수업 절대평가 도입지역학교 강화교생 실습 간담회 부활강의평가 게시판깡통 앞 벤치에 지붕 신설자치활동 지원여성주의 활동 Q&A1. 교직수업 절대평가제도를 하겠다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범대에서 ‘교직수업’을 듣는 이유는 실제 선생님이 되었을 때, 학생들을 어떻게 만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이런 것들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현
내년 1학기부터 개편된 학사일정이 적용된다. 학사일정 개편은 수강정정기간으로 인한 수업결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의 학사일정은 16주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 개강일은 3월과 9월 첫 번째 월요일을 원칙으로 한다. 예외적으로 2월과 8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도 개강할 수 있다. 수강정정은 개강일에 바로 시작돼 일주일간 이뤄진다. 또한 입학식은
학문소통연구회(회장=최동식 교수·이과대 화학과) 워크샵이 오는 23일(금) 오후 3시부터 박물관 사회교육실(백주년기념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주제 1은 두 문화의 극복(인문계)으로 김문조(문과대 사회학과)교수가 발표하며 진정일(이과대 화학과)교수와 양형진(과기대 디스플레이 반도체물리학과)교수가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주제 2는 사회계 관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