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귀에 들어온 겨울의 소리 고개를 들어 보니 창밖은 온통 겨울 나의 눈을 사로잡은 그칠 줄 모르는 눈 하얀 눈이 밤새 그려낸 거대한 수묵화 그리고 수묵화를 보고 커진 나의 눈 김준희 기자 hee@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카메라사계] 아이와 바다 [카메라사계] 그림자놀이? [카메라사계] 목련의 인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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