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새 학기의 설렘 속 문과대 불어불문학과 신입생들이 고려대 학생홍보대사 여울(기장=윤수영)과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 넓은 캠퍼스 곳곳을 거닐며 탐방하는 모습은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선배들의 자상한 선도를 따라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아기 호랑이들! 앞으로 펼쳐질 대학생활이 더욱 빛나길. Bienvenue à tous!

 

서리나 기자 suh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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