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 고연전 우승의 영광은 고려대가 거머쥐었다. 승전고를 울린 야구의 기세를 농구, 럭비가 이어가며 3승 2패로 종합 우승했다. 60년 승부 끝에 가을 하늘이 붉은 함성으로 물들었다.
야구
빙구
농구
럭비
축구
응원
이경원·임세용·최주혜·박인표·배은준·한예리 기자 press@
2025 정기 고연전 우승의 영광은 고려대가 거머쥐었다. 승전고를 울린 야구의 기세를 농구, 럭비가 이어가며 3승 2패로 종합 우승했다. 60년 승부 끝에 가을 하늘이 붉은 함성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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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임세용·최주혜·박인표·배은준·한예리 기자 press@